미국 연준, 1월 기준금리 동결 – 경제 성장 평가 상향
미국 연준은 1월 28일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2025년 연속 3회 인하 이후 첫 동결이며, 경제활동의 안정적 확장과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을 반영한다. 파powell 의장은 관세 물가 영향은 일시적이라 평가했다.
트럼프, 한국 관세 25%로 인상 – 무역합의 비준 요구
트럼프 대통령은 1월 26일 한국 관세율을 15%에서 25%로 인상했다. 미·한 무역합의의 국회 비준 지연이 이유이며, 자동차·목재·제약품이 주 대상이다. 한국은 즉시 외교 협상을 재개하며 여당은 관련 법안을 2월 내 통과하기로 약속했다.
한국 1월 수출 역대 최고 – 반도체 수출 2배 급증
1월 수출액은 658억5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33.9% 증가하여 역대 1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이 205억 달러로 103% 급증하여 수출의 31.2%를 차지했다. AI 서버 수요와 메모리 가격 회복이 주요 원인이며, 무역수지는 87억 달러 흑자로 12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코스피, 장마감 기준 5,000선 돌파 – 사상 최고치 달성
코스피는 1월 22일 장내 5,019.54로 사상 최고치를 달성한 후, 1월 27일 장마감 기준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했다. AI 반도체 호조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개선이 주요 원인이며, 주주가치 제안 등 시장 구조 개혁도 기여했다.
미국 재무부, 한국을 환율 관측 리스트에 유지
미국 재무부는 1월 29일 반기 환율 보고서를 발표하며 한국을 환율 관측 리스트에 유지했다. 미국과의 무역흑자가 520억 달러, 경상수지가 GDP의 5.9%에 이달 수준이었다. 원화 약세는 강한 경제 기본면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평가하며 환시장 개입은 대칭적이었다고 밝혔다.
IMF, 2026년 글로벌 성장률 3.3% 전망 – 기술 투자가 지지
IMF는 1월 세계경제전망에서 2026년 글로벌 성장률을 3.3%로 전망했다. 기술 투자와 재정·통화 정책이 무역 불확실성을 상쇄하는 요인으로 평가되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은 둔화되지만 미국의 수렴은 상대적으로 천천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우크라이나·미국, 아부다비에서 역사적 3자 회의 개최
러시아·우크라이나·미국의 3자 회의가 1월 23~24일 아부다비에서 처음 개최되었다. 영토와 안보 보장이 주요 의제이며, 우크라이나는 미국과의 안보 보장 문서가 준비완료되었다고 발표했다. 평화합의 없이 종료되었지만 양측은 건설적 분위기로 2월 초 재개를 약속했다.
인도·EU, 역사적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완료
인도와 유럽연합은 1월 27일주간 무관세 협정 협상을 완료하여 역사적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했다. EU 27개 회원국과 아시아 고속 성장 경제인 인도 간의 최대 규모 무역 협정이며, 인도는 자동차 관세를 40%로 인하하여 양측간 무관세 교역의 문을 열었다.
유엔, 2026년 글로벌 성장률 2.7% 둔화 전망
유엔 세계경제형세 및 전망 2026 보고서는 올해 글로벌 성장률이 2.7%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관세 인상이 무역 마찰을 야기했지만 경제는 예상보다 회복력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미국 2.0%, EU 1.3%, 중국 4.6%로 각각 둔화됨.
UNCTAD, 글로벌 무역 재편 – 서비스 무역 27% 차지
UNCTAD는 글로벌무역업데이트 보고서에서 지정학적 분열과 디지털·친환경 전환이 글로벌 무역을 재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관세 정책의 잦은 변동은 투자 억제와 공급망 교란의 요인으로 평가되었다. 서비스 무역은 2025년 약 9% 성장하여 글로벌 무역의 27%를 차지했다.
종합 인사이트 & 전망
2026년 1월 5주는 글로벌 경제에 다중 변수가 동시에 작용한 구간이었다. 연준 금리 동결과 트럼프 관세 정책은 무역 불확실성을 높였으며, 한국은 반도체 수출 호조와 코스피 사상 최고라는 양면의 성과를 거두었다. 환율 관측 리스트 유지와 관세 압박은 외부 리스크로 남는다.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회담의 진전은 지정학적 안정 기대를 높이고 있다. AI 투자와 기술무역의 강세는 둔화 전망에도 회복의 주요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